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73 홍콩 피크 트램, 승객 수용력 높여 승객 탑승 대기 시간 대폭 단축 예정.. HK$ 6억 이상 투입해 보수 진행 위클리홍콩 19.04.23.
1072 홍콩 70% 이상 공중 화장실 청소원, 식사 공간조차 없어, 화장실 내부 한 켠에서 끼니 때우는 경우도… 열악한 근무환경 위클리홍콩 19.04.23.
1071 홍콩 하루 6명 온라인 쇼핑 사기 당해, 2018년 대비 35% 증가.. 신원 인증을 통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거래할 것 당부 위클리홍콩 19.04.23.
1070 홍콩 시중에서 판매되는 참치회 절반 이상 수은 함량 기준치 초과, 수산물 ‘안전’ 비상… 임산부, 영유아 활어 섭취 주의 위클리홍콩 19.04.23.
1069 홍콩 택시 공식 어플 e택시 정식 출시, 우버 대항마로 나서.. 옥토퍼스 결제, 분실물 신고 등 우버가 없는 기능 지원 위클리홍콩 19.04.23.
1068 홍콩 홍콩 백만장자 증가폭 1.5%로, 2014년 이래 최저 수준.. 작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침체가 주요 요인 file 위클리홍콩 19.04.23.
1067 홍콩 홍콩교통부장관, 항구터널료 개편 제안 위클리홍콩 19.04.23.
1066 홍콩 2019년도 날씨 전반적으로 ‘강수량이 많고 습할 것’으로 예상 위클리홍콩 19.04.23.
1065 홍콩 강주아오 대교 홍콩세과, 신형 e-채널 100대 이상 설치 file 위클리홍콩 19.04.26.
1064 홍콩 美국무부, 중국 여행주의 경보 ‘2단계’ 발표 …홍콩 제외 file 위클리홍콩 19.04.26.
1063 홍콩 ‘유엔 제재 위반 의심 혐의 건수’ 5년 새 13배 급증.. 화웨이 CFO 유엔 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로 유엔 제재 주목 file 위클리홍콩 19.04.26.
1062 홍콩 춘절 단속 기간 HK$ 1억 3천만 상당 밀수품 적발.. 멸종 위기종, 마약, 담배, 술 종류도 다양해 file 위클리홍콩 19.04.26.
1061 홍콩 지역 의원 겸직하는 입법 의원, 내년부터 급여 약 10% 인상 file 위클리홍콩 19.04.26.
1060 홍콩 새로운 교통 인프라 시설 구축으로 9개 지역, 가격상승 예상 file 위클리홍콩 19.04.30.
1059 홍콩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융 산업 취업 원해 file 위클리홍콩 19.04.30.
1058 홍콩 특히 IT산업, 스타트업 등 산업의 삶과 일의 균형 없어 file 위클리홍콩 19.04.30.
1057 홍콩 청차우섬 빵 페스티벌 개최 예정, 오늘 5월 9일~13일까지 file 위클리홍콩 19.04.30.
1056 홍콩 지역 제보자 제보 통해 더 발 빠른 기상 예보 및 경보 예고 file 위클리홍콩 19.04.30.
1055 홍콩 과학 박물관, 멸종 위기 해양 동물 만날 수 있는 가상 수족관 전시 file 위클리홍콩 19.04.30.
1054 홍콩 비영리인권단체인 소코(SoCO), 중국출신母를 위한 홍콩거주비자 축구 file 위클리홍콩 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