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53 홍콩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료 3% 인상, 개장 이래 5번째 인상 file 위클리홍콩 19.04.30.
1052 홍콩 무역전쟁 속에서 홍콩 1분기 1.3% 경제 소폭 성장 file 위클리홍콩 19.05.07.
1051 홍콩 전자 소송 시스템 구축, ‘종이 없는 재판 시대’ 열려 file 위클리홍콩 19.05.07.
1050 홍콩 소음 신고 받은 길거리 공연자 자칫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 file 위클리홍콩 19.05.07.
1049 홍콩 KMB, 졸음운전 방지 시스템 탑재된 버스 운행 예고 file 위클리홍콩 19.05.07.
1048 홍콩 환경 NGO, 대기질 개선 강화 안하면 매년 2천명 사망자 초래 경고 file 위클리홍콩 19.05.07.
1047 홍콩 부동산 회복 조짐에 중고 아파트 가격도 ‘들썩’ file 위클리홍콩 19.05.07.
1046 홍콩 5월 1일 노동절을 맞이해 곳곳에서 시위행진 펼쳐 file 위클리홍콩 19.05.07.
1045 홍콩 예상보다 많은 CSS 배당 신청 건수, 추가 인력 배치 촉구 file 위클리홍콩 19.05.07.
1044 홍콩 1분기 소매 매출 둔화세 4분기까지 이어져 ‘잿빛 전망’ file 위클리홍콩 19.05.07.
1043 홍콩 UBS, 웨강아오 대만구 프로젝트가 홍콩 부동산 시장 촉매 역활 홍콩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10년 동안 가격 상승 file 위클리홍콩 19.05.14.
1042 홍콩 DSS 정부 보조 학교, 절반 이상 내년 학비 또 올라… 인플레이션·비용 증가 등 이유로 최대 19.2% 인상 file 위클리홍콩 19.05.14.
1041 홍콩 럭셔리 빌라, 4개월 전 계약 파기 후 판매 성공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주택중 하나, 마운트 니콜슨 빌라 file 위클리홍콩 19.05.14.
1040 홍콩 생명보험을 역담보로 보험금 미리 받아 은퇴생활 질 높여 60세 이상의 생명보험 완납자 신청 가능 file 위클리홍콩 19.05.14.
1039 홍콩 아프리카 돼지 열별 감염 돼지 첫 사례 보고돼 단기적으로 돼지고기 공급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 file 위클리홍콩 19.05.14.
1038 홍콩 1분기 동안 인터넷·전화 사기 피해액 총 HK$ 7억 막아 사기 피해 건수 및 규모 크게 증가해, 시민 주의 당부 file 위클리홍콩 19.05.14.
1037 홍콩 미중 무역전쟁 발발로 아태 지역 억만장자 수 크게 감소 무역 갈등 고조로 아시아 증시 혼조가 주요 자산 손실 원인 file 위클리홍콩 19.05.14.
1036 홍콩 출처 알 수 없는 HPV 백신 포착, 의약품 밀수 의혹 file 위클리홍콩 19.05.14.
1035 홍콩 은둔형 외톨이 전체 인구 2% 추정, 일본보다 높아 환자 심리적 문제보다 ‘환경·사회·교육 복합적 문제’ file 위클리홍콩 19.05.14.
1034 홍콩 아동·노인 학대 및 학대 방관 처벌 강화…최고 20년형 file 위클리홍콩 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