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93 홍콩 HSBC, 최소 잔액 유지 수수료 등 각종 은행 수수료 폐지 예정.. 가상 은행 출현으로 고객 유지를 위한 조치로 분석 file 위클리홍콩 19.06.25.
992 홍콩 HKMA, 미 Fed 금리 인하 예고에 시장 변동성 주의할 것 당부.. 2015년부터 9차례 인상된 금리, 4년 만에 인하하나? file 위클리홍콩 19.06.25.
991 홍콩 제과제빵 25%, WHO 권장 트랜스 지방 함유량 웃돌아.. 과다 섭취 시, 심장 질환 발병 위험성 높아 file 위클리홍콩 19.06.25.
990 홍콩 도시재개발청 재정 흑자 5분의 1로 감소, 지속 가능성 우려 제기.. 판매가 대비 높은 부동산 매입가·낮은 입찰가 등 이유 file 위클리홍콩 19.06.25.
989 홍콩 QS 세계대학순위, 홍콩 소재 대학 5개 100위권 진입... 홍콩과기대(HKUST)는 32위, 홍콩중문대(CUHK) 46위, 시티대(City U)는 45위 file 위클리홍콩 19.06.25.
988 홍콩 케네디타운 MTR 역에 멧돼지 출현으로 여성 1명 부상, 야생 멧돼지 목격 제보 건수 꾸준히 증가로 골머리... 멧돼지를 만났을 시, 절대 침착해야 file 위클리홍콩 19.06.25.
987 홍콩 작년 삶의 터전 잃은 난민 전 세계 7천만 명 달해 아시아에는 약 770만명.. 중국에서는 2018년 말 기준, 약 32만명 난민 수용 file 위클리홍콩 19.06.25.
986 홍콩 홍콩 수출입 규모 6개월 이상 연속 감소…‘잿빛’ 전망 file 위클리홍콩 19.07.02.
985 홍콩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홍콩 소매 판매 5% 하락... 소매업자 ‘울상’ file 위클리홍콩 19.07.02.
984 홍콩 카우룽 파크 지하공간 개발 프로젝트 file 위클리홍콩 19.07.02.
983 홍콩 일할 수 없는 망명 신청자들, 생계 곤란으로 더욱 피폐해져 file 위클리홍콩 19.07.02.
982 홍콩 홍콩 부모 재정적 압박에도 성인 자녀에게 흔쾌히 재정적 지원 file 위클리홍콩 19.07.02.
981 홍콩 스탠다트 차타드, 최소 잔액 유지 수수료 폐지...HSBC, BOCHK에 이어 세 번째 file 위클리홍콩 19.07.02.
980 홍콩 7월 17일부터 7일 간 홍콩 북 페어 개최, 사상 최대 참가 업체 기록 file 위클리홍콩 19.07.02.
979 홍콩 中, 港, 臺 등 해외 자본이 밴쿠버 부동산 가격 끌어올려 file 위클리홍콩 19.07.02.
978 홍콩 NGO, 카페와 손잡아 시민들의 ‘정신 건강 지킴이’로 나서다 file 위클리홍콩 19.07.02.
977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투쟁 열려 file 위클리홍콩 19.07.02.
976 홍콩 홍콩은행 간 금리 상승, 홍콩 달러 강세 전망 file 위클리홍콩 19.07.09.
975 홍콩 올해 상반기 동안 MPF 작년 손실 모두 회복 file 위클리홍콩 19.07.09.
974 홍콩 공립 아파트 빈 공간, 임대 아파트로 재공급 예정 file 위클리홍콩 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