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33 홍콩 홍콩정부, 1천2백억 홍콩달러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조패키지 발표 file 위클리홍콩 20.03.03.
732 홍콩 홍콩 시민 단체, “노란색, 검은색 마스크 구매금지” 통지받아 file 위클리홍콩 20.03.03.
731 홍콩 홍콩대학 전염병 전문의들, 코비드19 실제 사망률은 1.4%에 가까워 file 위클리홍콩 20.03.10.
730 홍콩 홍콩보건당국, 코비드19는 심각한 유형의 독감형태로 '몇 년 동안 지속적인 영향 미칠 수 있다'고 경고 위클리홍콩 20.03.10.
729 홍콩 MTR社, 홍콩 시위 여파로 작년 매출 약 45% 감소 file 위클리홍콩 20.03.10.
728 홍콩 건축단체, 텐트 격리시설 제안 file 위클리홍콩 20.03.10.
727 홍콩 영국교육전문회사 QS, 전공별 세계대학 순위, 홍콩 줄줄이 하락 file 위클리홍콩 20.03.10.
726 홍콩 1만 홍콩 달러 지원, 영주권자에서 저소득 이민자로 확대 file 위클리홍콩 20.03.10.
725 홍콩 노숙자 폭행한 경찰관 결국 체포돼 file 위클리홍콩 20.03.10.
724 홍콩 지난 2개월 동안의 연이은 폭발장치물 사건 위클리홍콩 20.03.10.
723 홍콩 교통경찰, 불법주차·불법적재 단속 위클리홍콩 20.03.10.
722 홍콩 신종 코로나에 화장지 사재기 전 세계로 확산 진풍경 file 위클리홍콩 20.03.10.
721 홍콩 홍콩정부, COVID-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적색여행국가 확대 조치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20 홍콩 폴찬 재무장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홍콩경제와 지역사회에 빨간불 경고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19 홍콩 홍콩 관세청, 즉시 사용중단 불량마스크 공개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18 홍콩 홍콩내 여행사, 약 1,350개 업체 80%가 전염병 보조금 받는다. 위클리홍콩 20.03.17.
717 홍콩 게스트하우스, 전염병 보조금제도 신청마감 3월 20일 위클리홍콩 20.03.17.
716 홍콩 홍콩실업률, 9년래 최악 상황 위클리홍콩 20.03.17.
715 홍콩 정부, 중소기업 구호책 앞당겨 시행 약속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14 홍콩 폐쇄 공간에서 바이러스 최대 4.5m까지 확산 file 위클리홍콩 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