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36 중국 中 우한 주민 ‘또 뿔났다!’… “쓰레기 차로 배달 된 음식을 먹으라고?” 호주브레이크.. 20.03.12.
835 중국 中, 코로나19 무증상 집단감염 발생…”중국 집계 신뢰 할 수 없다” 의견도 호주브레이크.. 20.03.15.
834 홍콩 홍콩정부, COVID-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적색여행국가 확대 조치 file 위클리홍콩 20.03.17.
833 홍콩 폴찬 재무장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홍콩경제와 지역사회에 빨간불 경고 file 위클리홍콩 20.03.17.
832 홍콩 홍콩 관세청, 즉시 사용중단 불량마스크 공개 file 위클리홍콩 20.03.17.
831 홍콩 홍콩내 여행사, 약 1,350개 업체 80%가 전염병 보조금 받는다. 위클리홍콩 20.03.17.
830 홍콩 게스트하우스, 전염병 보조금제도 신청마감 3월 20일 위클리홍콩 20.03.17.
829 홍콩 홍콩실업률, 9년래 최악 상황 위클리홍콩 20.03.17.
828 홍콩 정부, 중소기업 구호책 앞당겨 시행 약속 file 위클리홍콩 20.03.17.
827 홍콩 폐쇄 공간에서 바이러스 최대 4.5m까지 확산 file 위클리홍콩 20.03.17.
826 홍콩 오존 농도 21년 간 약 두 배 상승 file 위클리홍콩 20.03.17.
825 홍콩 옥토퍼스 사용량, 슈퍼마켓 분야 40% 급증 file 위클리홍콩 20.03.17.
824 홍콩 홍콩정부, 소매업체를 위한 일회성 80,000불 보조금 지급 위클리홍콩 20.03.17.
823 홍콩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는 어떻게 받나? 위클리홍콩 20.03.17.
822 홍콩 2월 공항 이용 승객 전년대비 68% 감소 file 위클리홍콩 20.03.17.
821 중국 트럼프, “中 바이러스는 정확한 표현” 재차 강조 vs 美 기자 추방조치로 ‘보복’한 中國 호주브레이크.. 20.03.18.
820 중국 “이게 아닌데…” 재중 한국인들 한국 언론에 일침 옥자 20.03.19.
819 홍콩 홍콩정부, 모든 非거주민 입국금지 위클리홍콩 20.03.24.
818 홍콩 홍콩정부 공무원의 자택근무조치에 따른 공공서비스 조치 위클리홍콩 20.03.24.
817 중국 中, 코로나 확산 숨은 ‘시한폭탄’… 무증상 4만3000여명 통계서 고의 누락! 호주브레이크.. 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