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96 중국 트럼프, “中 바이러스는 정확한 표현” 재차 강조 vs 美 기자 추방조치로 ‘보복’한 中國 호주브레이크.. 20.03.18.
795 홍콩 2월 공항 이용 승객 전년대비 68% 감소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94 홍콩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는 어떻게 받나? 위클리홍콩 20.03.17.
793 홍콩 홍콩정부, 소매업체를 위한 일회성 80,000불 보조금 지급 위클리홍콩 20.03.17.
792 홍콩 옥토퍼스 사용량, 슈퍼마켓 분야 40% 급증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91 홍콩 오존 농도 21년 간 약 두 배 상승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90 홍콩 폐쇄 공간에서 바이러스 최대 4.5m까지 확산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89 홍콩 정부, 중소기업 구호책 앞당겨 시행 약속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88 홍콩 홍콩실업률, 9년래 최악 상황 위클리홍콩 20.03.17.
787 홍콩 게스트하우스, 전염병 보조금제도 신청마감 3월 20일 위클리홍콩 20.03.17.
786 홍콩 홍콩내 여행사, 약 1,350개 업체 80%가 전염병 보조금 받는다. 위클리홍콩 20.03.17.
785 홍콩 홍콩 관세청, 즉시 사용중단 불량마스크 공개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84 홍콩 폴찬 재무장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홍콩경제와 지역사회에 빨간불 경고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83 홍콩 홍콩정부, COVID-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적색여행국가 확대 조치 file 위클리홍콩 20.03.17.
782 중국 中, 코로나19 무증상 집단감염 발생…”중국 집계 신뢰 할 수 없다” 의견도 호주브레이크.. 20.03.15.
781 중국 中 우한 주민 ‘또 뿔났다!’… “쓰레기 차로 배달 된 음식을 먹으라고?” 호주브레이크.. 20.03.12.
780 중국 中시진핑, 10일 때늦은 우한 방문… `리원량 마스크` 활용 논란 호주브레이크.. 20.03.11.
779 홍콩 신종 코로나에 화장지 사재기 전 세계로 확산 진풍경 file 위클리홍콩 20.03.10.
778 홍콩 교통경찰, 불법주차·불법적재 단속 위클리홍콩 20.03.10.
777 홍콩 지난 2개월 동안의 연이은 폭발장치물 사건 위클리홍콩 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