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56 홍콩 홍콩 생활 물가, 작년 7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 홍콩 달러 강세·높은 인플레이션이 주요 원인 file 위클리홍콩 19.06.18.
1155 홍콩 홍콩 생산가능 인구 감소…2027년 약 17만 명 노동력 부족 전망, 주부와 은퇴자 재취업 방안 모색 시급 file 위클리홍콩 19.06.18.
1154 홍콩 TSA 학업평가시험, 학업 부담 논란 속에서 작년보다 응시율 높아, 작년보다 난이도 하향…학생 부담 줄어 file 위클리홍콩 19.06.18.
1153 홍콩 홍콩의 건축양식 발전 역사와 현재… 통라우의 흔적, 영국 식민지 시대부터 이어진 사회정치적 영향 속에서 변모 file 위클리홍콩 19.06.18.
1152 홍콩 간호학 학생 37.3% 환자로부터 폭력 경험.. 부족한 간호 인력난 심화 우려 file 위클리홍콩 19.06.18.
1151 중국 中 과일 가격 상승에 중국 소비자 울상.. 작년 한파·서리 피해로 공급과 수요 불균형 현상 초래 file 위클리홍콩 19.06.18.
1150 중국 中 인프라 투자 촉진 위해 “특별 지방 정부 채권 발행 지원” 중국 부채 비율 낮아… 충분히 통제 돼 file 위클리홍콩 19.06.18.
1149 중국 시진핑 방북, 한반도정세 어떤 영향줄까 뉴스로_USA 19.06.20.
1148 홍콩 공립병원 내원 시위자 정보 유출 의혹… 병원 당국 전면 부인, 시위 환자 목록·병원 현장 체포 등 유출 정황 제기 file 위클리홍콩 19.06.25.
1147 홍콩 HSBC, 최소 잔액 유지 수수료 등 각종 은행 수수료 폐지 예정.. 가상 은행 출현으로 고객 유지를 위한 조치로 분석 file 위클리홍콩 19.06.25.
1146 홍콩 HKMA, 미 Fed 금리 인하 예고에 시장 변동성 주의할 것 당부.. 2015년부터 9차례 인상된 금리, 4년 만에 인하하나? file 위클리홍콩 19.06.25.
1145 홍콩 제과제빵 25%, WHO 권장 트랜스 지방 함유량 웃돌아.. 과다 섭취 시, 심장 질환 발병 위험성 높아 file 위클리홍콩 19.06.25.
1144 홍콩 도시재개발청 재정 흑자 5분의 1로 감소, 지속 가능성 우려 제기.. 판매가 대비 높은 부동산 매입가·낮은 입찰가 등 이유 file 위클리홍콩 19.06.25.
1143 홍콩 QS 세계대학순위, 홍콩 소재 대학 5개 100위권 진입... 홍콩과기대(HKUST)는 32위, 홍콩중문대(CUHK) 46위, 시티대(City U)는 45위 file 위클리홍콩 19.06.25.
1142 홍콩 케네디타운 MTR 역에 멧돼지 출현으로 여성 1명 부상, 야생 멧돼지 목격 제보 건수 꾸준히 증가로 골머리... 멧돼지를 만났을 시, 절대 침착해야 file 위클리홍콩 19.06.25.
1141 홍콩 작년 삶의 터전 잃은 난민 전 세계 7천만 명 달해 아시아에는 약 770만명.. 중국에서는 2018년 말 기준, 약 32만명 난민 수용 file 위클리홍콩 19.06.25.
1140 중국 북중, 인도적 지원으로 동맹 강화 뉴스로_USA 19.06.27.
1139 중국 “대북제재 구멍 찾는 중국과 북한” 러일간지 뉴스로_USA 19.06.27.
1138 중국 ‘중국, 북한 안보우려 해결 지원 약속’ 러 신문 뉴스로_USA 19.06.28.
1137 홍콩 홍콩 수출입 규모 6개월 이상 연속 감소…‘잿빛’ 전망 file 위클리홍콩 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