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국립대학교가 세계명문대 순위에서 25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모스크바국립대가 기록한 대학 순위중에서는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세계 100개 명문대 순위 평가에는 전체 140 개국에서 1만 여명의 교수들이 참여했다.


이번 순위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도 80번째 순으로 기록됐다.


작년도 평가 순위에서 모스크바국립대는 60대 들어가는 것에 그쳤다. 그러나, 당시 심사위원들은 모스크바대학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러시아대학중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는 올해에 처음으로 세계명문대 순위에 포함됐다.


1위 자리엔 2014년도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하버드대학이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해 2, 3위 자리를 차지했던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스탠포드대가 각각 영국의 캠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에 그자리를 물려주었다.
[출처=SPUTNIK 한국어방송]: http://korean.ruvr.ru/news/2015_03_12/283298296/

  • |
  1. 모스크바대.jpg (File Size:53.9KB/Download:112)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6 러시아 모스크바 추석맞이 민속체험 file 뉴스로_USA 16.09.22.
35 러시아 러시아 우주개척 전시회 눈길 file 뉴스로_USA 16.07.03.
34 러시아 세계 4대 국제 영화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개막 “모스크바 한국영화의 밤 롯데호텔에서 열려” file 모스크바매일.. 16.06.26.
33 러시아 모스크바 한복판 23년째 한국식 운동회 열어 file 뉴스로_USA 16.06.02.
32 러시아 360만불 규모  '힘센 가스엔진' 수주 쾌거 file 한인일보 16.05.08.
31 러시아 모스크바장로교회 "우정의 바자회"행사 개최 file 뉴스프레스_.. 16.05.06.
30 러시아 러시아 카잔 타타르민족 ‘아리랑’ 눈물 file 뉴스로_USA 16.04.28.
29 러시아 노창현 뉴스로 대표 모스크바 강연…고등경제대학 초청 file 뉴스로_USA 16.04.26.
28 러시아 “박근혜 푸틴 올해 만나야” 김영웅박사 인터뷰 file 뉴스로_USA 16.04.22.
27 러시아 ‘평양벚꽃 등 태양절 풍경’ 北러시아대사관 페북공개 file 뉴스로_USA 16.04.18.
26 러시아 러, 재외선거 1표 위해 천킬로 달려와 투표 file 러시아겨레일.. 16.04.08.
25 러시아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투표소 투표율 72,5%로 마감 file 모스크바매일.. 16.04.05.
24 러시아 모스크바 관광박람회 한국관광홍보관, 아시아최우수 부스상 수상 file 뉴스로_USA 16.04.01.
23 러시아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 북핵 핵실험 규탄 결의대회 개최 file 모스크바매일.. 16.01.24.
22 러시아 제7대 모스크바 한인회 임시총회 개최 “모스크바 한인회장 선출방식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변경확정” file 모스크바매일.. 15.12.14.
21 러시아 러시아 의료관광 U-헬스케어 모스크바매일.. 15.12.10.
20 러시아 러시아 K-POP 타고 K-FOOD 이어나갈수 있나? file 모스크바매일.. 15.12.10.
19 러시아 통일의 주역과 역량을 기를수 있는 장 file 모스크바매일.. 15.12.02.
18 러시아 러시아 현지인들 관심집중,뜨거운반응 file 모스크바매일.. 15.11.29.
17 러시아 러시아한류의 숨은주역 한국인 영화배우 박혁수 file 모스크바매일.. 1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