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한국인의 절반 이상은 統一(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여기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KBS를 인용, 7일 한국 보건 사회 연구원이 한국인 39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 조사 결과 한국인 중 절반 이상이 남북 통일보다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설문 응답자중 약 56%가 지금 현 상태에서 북한과 단일 국가를 건설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고, 16%는 남북통일이 근본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설문에 응한 사람들 중 17%만이 통일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이를 위해 자신의 소득이 낮아지는 것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국의 주도 하에 한반도가 다시 통일될 경우 한국이 부담할 통일 비용은 1조-3조 달러에 이르며, 이에 따라 필연적으로 한국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분석과 조사를 시행한 저자들은 통일이 가져다주는 여러 긍정적인 면들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한국 정부는 북한의 무장 해제로 인해 추가적인 군사비를 지출하지 않게 되며,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북한의 저렴한 토지와 노동력을 가용할 수 있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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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러시아시즌’ 페스티벌 남북한 동시 개최 (2019.6.11.)

러 차관“2021년 공연 전시 서커스 등 펼쳐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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