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자흐스탄은행이 연말을 맞아 현지사회에 대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펼쳤다.

  신한카자흐스탄은행과 신한파이낸스 직원들은 지난 10일(토) 알마티 시내에 있는 제 1 정신지체 장애인센터의 장애인 아동들과 그 부모들을 초청하여 점심과 공연을 함께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이 캐릭터 의상을 입고 나와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해주기도 했다.

  어린이들은 마술쇼, 강아지쇼 등을 보며 기뻐했고 은행 직원들이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 날 행사는 신한그룹 차원에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한카자흐스탄은행이 2008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법인을 설립한 이래 최소한 1년에 2회 이상 꾸준하게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중에 하나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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