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옥경.png

 

김정수.png

 

★ 좌)주러대한민국 대사관 하태역 공사  우) 유옥경 신임회장 및 김정수 간사 
18기 모스크바 민주평통 협의회 회장 임명장 전수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스크바 매일신보) 지난 10일 모스크바 신라레스토랑에서 주러 대한민국 대사관 하태역 정무공사, 김세웅 총영사 및 영사팀들이 참석한 가운데 18기 모스크바 민주평통 회장 유옥경(토요한국학교교장) , 김정수 간사(개인사업) 임명장 및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치러졌다..
 
전수식 후 모스크바 민주평통 협의회는 사생대회 사업계획 과 18기 임원진 및 분과위원장 등 현안을 처리했다.
 
신임 유옥경 회장은 협의회의 보다 투명한 회계지출방안으로 임원진에 회계와 감사를 포함 시켰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 1980년 민주적 평화통일에 관한정책을 초당적 범국민적 차원에서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창설된 대통령직속의 통일자문 기구다.
  • |
  1. 유옥경.png (File Size:480.7KB/Download:37)
  2. 김정수.png (File Size:460.8KB/Download:34)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50 러시아 한국, 러극동프로젝트 참여 뉴스로_USA 19.06.19.
849 러시아 모스크바서 제26회 한러친선 한국문화큰잔치 개최 file 뉴스로_USA 19.06.16.
848 러시아 소치 야외 한국 영화제 성황 뉴스로_USA 19.06.15.
847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시장 북한 방문 계획 뉴스로_USA 19.06.15.
846 러시아 “한국 인도적 대북원조 마침내 북한 도달” file 뉴스로_USA 19.06.14.
845 러시아 길병민, 러시아 오페라 콩쿨 우승 file 뉴스로_USA 19.06.14.
844 러시아 ’한국인의 절반 이상 통일 불필요’ 타스통신 뉴스로_USA 19.06.13.
843 러시아 ‘북러간 관광 적극 발전시켜야’ 러 연해주지사 뉴스로_USA 19.06.12.
842 러시아 러시아 가스 운반선 건조 박차 뉴스로_USA 19.06.12.
841 러시아 ‘미국, 북한 제재위반 정보 최대 5백만 달러 지급’ 뉴스로_USA 19.06.10.
840 러시아 한국, 우랄지역 목재가공 공장에 1억달러 투자 뉴스로_USA 19.06.09.
839 러시아 ‘두만강 자동차 교량 한러 국제교통로 일부 될 것’ 러 통신 뉴스로_USA 19.06.09.
838 러시아 ‘한국 붙잡고 늘어지는 미국과 중국’ 러 신문 뉴스로_USA 19.06.09.
837 러시아 “한러 인적교류 확대한다” 뉴스로_USA 19.06.08.
836 러시아 러 튜멘시에 한국 명예영사관 개설 뉴스로_USA 19.06.08.
835 러시아 “숙청되었다던 김영철 공식석상 등장” 러 통신 뉴스로_USA 19.06.07.
834 러시아 “美, 우주선발사시장 러시아 입지축소 정책” 뉴스로_USA 19.06.06.
833 러시아 ‘북한, 사상 최초로 중산층 출현’ 타스통신 뉴스로_USA 19.06.05.
832 러시아 푸틴, 하원에 중거리핵전력조약 효력정지법안 제출 뉴스로_USA 19.06.05.
831 러시아 “남북러 공동프로젝트 대북제재 무관” 러 국회의장 뉴스로_USA 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