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현 부회장, 이한용 산악대장 등 신임 임원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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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산산악회(회장 이재완)는 지난 9일 201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푸르마노바(메데우 좌측)산행 중 산상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산악회 규정상 임기가 2년이지만 부상으로 산행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는 위명렬 부회장, 발하쉬 공사관계로 현장에 가있는 하성석 산악대장의 빈자리를 채우기로 결정하고 의견을 수렴하였다. 
  추천, 고사 등 다소의 의견 교환이 있었지만 부부의 산행 참가, 열의 등을 고려하여 부회장에는 임채현, 산악대장에는 이한용 회원이 추천되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이재완 회장은 이날 "총무와 함께 남은 임기동안 더 열심히 하겠다"며 "2016년 천산산악회원은 연간 회비는 100불이며, 부부가 회원일 경우는 1인만 납부하고, 자녀는 면제입니다." 총무에게 회원등록을 하시고 회비를 납부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산행 후에는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축하와 2016년 산악회 운영에 대해 토의하는 신년모임을 이재완 회장댁에서 열였다. 
  천산산악회는 매주 토요일 알마티 근교 산들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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