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29일 닷새 동안 모스크바에서 ‘한국문화주간’ 행사가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영화상영, 축하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고 주러 한국대사관 산하 한국문화원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러한수교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돔키노(영화회관)에서는 25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 27일 ‘오직 그대만’(2011)이 무료로 상영되며 한국어 원음에 러시아어 자막이 제공된다.


28일에는 한국의 양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차례와 전통 사물놀이 공연이 있다.


29일 콘서트에서는 태권도춤팀 ‘울림’과 ‘코리아밴드’과 국립현대무용단의 ‘불쌍’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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