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최대의 명절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나우르즈 명절을 맞아
, 알마티, 아스타나
시민들은
5일간(21~25)의 연휴를 이용해 고향을 찾거나 가족끼리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올해는
국제유가 하락과 루블화 약세 등으로 인한 경제 위기로 인해 알마티시의 경우 공화국광장에서 수만명이 모여서 성대히 치루던 예년과 달리 고리끼 공원에서
나우르즈 행사를 하였다



  22 10시 부터 기념음악회, 전통 마상마술, 전통 먹거리 마당, 전통 음악 연주회가 열렸고, 저녁에는 콕주베에서 기념 불꽃놀이가 열렸다.



   메데우스키
, 알마린스키 구, 보스딴딕스끼 구 등 알마티시 산하 7개 구에서도 각각 자체적인 나우르즈 축제를 가졌다. 알마티 근교
캅차가이에서는 20()
사물놀이를 비롯한 각 민족의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축제가 열렸다. (이현경

  • |
  1. 나우르즈.png (File Size:241.0KB/Download:72)
  2. 나우르즈1.png (File Size:794.7KB/Download:6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10 러시아 아르메니아에서 한국영화제 뉴스로_USA 19.05.24.
209 러시아 모스크바한국학교 한글도서 기증식 file 뉴스로_USA 19.05.25.
208 러시아 모스크바한국학교 한마음 체육대회 file 뉴스로_USA 19.05.25.
207 러시아 韓무역대표단 러시아 치타시 방문 뉴스로_USA 19.05.28.
206 러시아 문희상,한러 우호의 밤 참석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러시아 역할 강조 file 모스크바매일.. 19.05.28.
205 러시아 ‘한국, 현대산업전쟁 살아남기 전략 필요’ 러 매거진 뉴스로_USA 19.05.30.
204 러시아 “황금 기생충” 러언론의 봉준호감독 헌사 뉴스로_USA 19.05.31.
203 러시아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받은 이유 (러 이즈베스티야) file 뉴스로_USA 19.05.31.
202 러시아 ‘한국, 한반도 평화과정에 러시아 기여 높이 평가’ (리아노보스티 통신) 뉴스로_USA 19.05.31.
201 러시아 한러 비즈니스 회담 뉴스로_USA 19.05.31.
200 러시아 “남북러 공동프로젝트 대북제재 무관” 러 국회의장 뉴스로_USA 19.06.02.
199 러시아 푸틴, 하원에 중거리핵전력조약 효력정지법안 제출 뉴스로_USA 19.06.05.
198 러시아 ‘북한, 사상 최초로 중산층 출현’ 타스통신 뉴스로_USA 19.06.05.
197 러시아 “美, 우주선발사시장 러시아 입지축소 정책” 뉴스로_USA 19.06.06.
196 러시아 “숙청되었다던 김영철 공식석상 등장” 러 통신 뉴스로_USA 19.06.07.
195 러시아 러 튜멘시에 한국 명예영사관 개설 뉴스로_USA 19.06.08.
194 러시아 “한러 인적교류 확대한다” 뉴스로_USA 19.06.08.
193 러시아 ‘한국 붙잡고 늘어지는 미국과 중국’ 러 신문 뉴스로_USA 19.06.09.
192 러시아 ‘두만강 자동차 교량 한러 국제교통로 일부 될 것’ 러 통신 뉴스로_USA 19.06.09.
191 러시아 한국, 우랄지역 목재가공 공장에 1억달러 투자 뉴스로_USA 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