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국립대학교가 세계명문대 순위에서 25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모스크바국립대가 기록한 대학 순위중에서는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세계 100개 명문대 순위 평가에는 전체 140 개국에서 1만 여명의 교수들이 참여했다.


이번 순위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도 80번째 순으로 기록됐다.


작년도 평가 순위에서 모스크바국립대는 60대 들어가는 것에 그쳤다. 그러나, 당시 심사위원들은 모스크바대학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러시아대학중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는 올해에 처음으로 세계명문대 순위에 포함됐다.


1위 자리엔 2014년도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하버드대학이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해 2, 3위 자리를 차지했던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스탠포드대가 각각 영국의 캠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에 그자리를 물려주었다.
[출처=SPUTNIK 한국어방송]: http://korean.ruvr.ru/news/2015_03_12/283298296/

  • |
  1. 모스크바대.jpg (File Size:53.9KB/Download:112)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70 러시아 한국, 러시아 국제산업전 참가 뉴스로_USA 19.07.12.
169 러시아 러시아에서 한국 영화 주목 뉴스로_USA 19.07.12.
168 러시아 ‘한일 무역갈등이 세계에 주는 위협’ 러신문 뉴스로_USA 19.07.14.
167 러시아 ‘러시아산 불화수소 일본산 대체할까’ 러 신문 뉴스로_USA 19.07.18.
166 러시아 ‘삼성, 러시아산 불화수소 일본산 대체 고려’ 뉴스로_USA 19.07.18.
165 러시아 “2020년 모스크바주 한국교역량 10억달러 도달” 뉴스로_USA 19.07.18.
164 러시아 ‘대북제재 위반 선박 한국서 고철 폐기’ 러신문 뉴스로_USA 19.07.18.
163 러시아 미중러 삼자 핵협정 체결 가능성 뉴스로_USA 19.07.19.
162 러시아 러 고려인회장 김에두아르트 영면 file 뉴스로_USA 19.07.20.
161 러시아 이낙연총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회담 뉴스로_USA 19.07.23.
160 키르기스스탄 이낙연총리,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회담 뉴스로_USA 19.07.23.
159 러시아 ‘한국, 일본상품 불매운동 전방위 확산’ 러 통신 file 뉴스로_USA 19.07.23.
158 러시아 한국-UN 북한식량공급 미국과 제재 임시완화 협의 뉴스로_USA 19.07.25.
157 러시아 국경을 착각하는 한국? 뉴스로_USA 19.07.28.
156 러시아 ‘동해 영공사건은 美, 한반도정책의 반향’ 러 전문가 뉴스로_USA 19.07.28.
155 러시아 한국, 러시아에 군용기 비행침범 자료 전달 file 뉴스로_USA 19.07.28.
154 러시아 北, 南식량지원 거부 뉴스로_USA 19.07.30.
153 러시아 “독도상공 러시아 군용기 운좋았다” 뉴스로_USA 19.08.01.
152 러시아 국, 9월에 대북 식량지원 제공계획’ 타스통신 뉴스로_USA 19.08.05.
151 러시아 ‘文대통령, 일본의 백색국가제외 비판’ 러 통신 뉴스로_USA 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