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들이 현지 내무부의 단속에 걸려 정상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현지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알마타 내무부는 알마타 시내에서 운영되는 한인 가라오케가 현지 법을 위반했다며 고발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마타 내무부 수사당국은 현재 조사를 진행중이며 업소 주인은 알마타 경찰서 구치소에 수감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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