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 실크로드 경제권 진출 구상인 일대일로를 한국 기업이 활용하기 위해선 투르크 경제권을 공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는 한국외대 중아아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6일 ‘터키-중앙아지역 시장진출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성장 잠재력이 큰 터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잔 등 진출 전략에 중소무역업계가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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