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asia Times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전술적 보급과 전장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원격조종한 우크라이나 특수작전 때 무인 지상차량(UGV)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으로 보인다.

그 전에, 2023년 2월 Eurasia Times는 러시아가 동부 우크라이나의 병력과 견고한 위치에 대응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무장 UGV 두 가지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UGV는 미리 파여진 도로로 진입하여 러시아 군인들이 주둔하고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러시아 군인 2명이 나타나 보급품을 내리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UGV에 실려있는 화물은 탄약, 식량 및 의료용품 일 수 있었다.

그 후, 이 UGV는 작은 비행 물체를 만났다.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자살 드론일 수 있으며, 그것은 그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 드론은 땅에 떨어진 직후 폭발하였다. PZ Telegram 채널은 UGV의 Volnorez 방해 장치가 UAV를 무력화시켜 목표에서 벗어나게 한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어서, 이 UGV는 다음 참호선에 대한 물자를 계속 공급하였다. 이번에는 다른 작은 UAV가 날아와 직선적으로 충돌했지만, 폭발하기 전에 땅에 떨어졌다. 현재 UAV의 폭발 원인은 UGV에 충돌하거나 기술적 결함 때문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PZ Telegram는 러시아 부대가 Avdiivka 산업단지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하였다. 군인들은 총알, 음식, 음료를 가장 덥고 위험한 지역으로 운반하기 위해 원격 조종 군사 수단을 사용하였다.

 

 

위의 정보로부터 유라시아 타임스는 UGV가 몇 달 동안 작동하고 러시아에 의해 기본적으로 테스트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도네츠크 민병대(DPR)의 기술 부대와 건설 부대가 일정 수준에서 참여한 역할을 부인할 수 없다. 그들은 전장에서 매우 효과적인 무인기 조종사 교육 및 프로그램을 조직하였다.

Bất ngờ khi quân đội Nga sử dụng UGV hiệu quả ở Ukraine (vtc.vn)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Vân Anh (미나) – 번역

 

  • |
  1. 666.png (File Size:82.9KB/Download:12)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15 러시아 평화와 미래를 노래하는 소통 장 <유라시아:평화의 길로>미술전 [1] file 배순신 14.05.16.
514 러시아 모스크바한국학교 "모코스페스티벌"개최 file 뉴스프레스_.. 14.11.23.
513 러시아 북러 경제협력관계 "현황과 전망" file 뉴스프레스_.. 14.11.24.
512 러시아 북러경제 협력발전과 한국 file 뉴스프레스_.. 14.11.27.
511 러시아 김병화등 노동영웅기념 사진전 뉴스프레스_.. 14.11.28.
510 러시아 모스크바대, 전세계 대학 순위 꾸준히 상승해 file 뉴스프레스_.. 15.03.13.
509 러시아 러시아 외무부 "김정은의 5월 9일 승전행사 참석" 확인해 file 뉴스프레스_.. 15.03.18.
508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대회 참가자 수 한국이 2위 뉴스프레스_.. 15.03.18.
507 러시아 대한항공, 에르미타주박물관 후원 연장키로 뉴스프레스_.. 15.03.23.
506 러시아 러시아 CIS 한국학자대회 개최되어 뉴스프레스_.. 15.03.30.
505 러시아 겨울의 땅 시베리아에서 한국의 봄을 알리다. 뉴스프레스_.. 15.05.08.
504 러시아 민주평통 모스크바, 위성락대사에게 감사패 전달 file 뉴스프레스_.. 15.05.20.
503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구소련 노동영웅 김병화 탄생 110주년 기념행사 개최 file 뉴스프레스_.. 15.09.25.
502 러시아 우크라이나 항공기 러시아 취항 금지 file 뉴스프레스_.. 15.10.06.
501 러시아 모스크바 44개 박물관 새해연휴기간(2016,1월2일~10일까지) 무료개장 모스크바매일.. 15.12.24.
500 러시아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여행 축제” file 모스크바매일.. 15.12.24.
499 러시아 한겨울에 비내리는 고리키 공원 file 모스크바매일.. 15.12.24.
498 러시아 러시아한국학교수협의회 송년회 개최 file 뉴스프레스_.. 16.01.20.
497 러시아 러시아 남한 정치사 첫 발간-고등경제대 나탈리아 김 교수- [2] file 뉴스프레스_.. 16.01.20.
496 러시아 러시아 "파워있는 나라 순위 60개국중 2위 차지...1위 부동의 미국" 모스크바매일.. 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