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국립대학교 한국학과가 주관하고 알마티한국교육원(원장 김종일)이 후원 '2015 한국학주간' 행사가  20일(금) 종합 발표를 끝으로 일주일간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7일 한식체험 행사에는 알마티총영사관 부인회에서 직접 나와 학생들 앞에서 김밥과 전 붙이는 시범을 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19일(목)에는 한국영화 상영회를 가졌고, 마지막 날인 20일(금)에는 카자흐 진출 한인 기업 대표 등 내빈들을 모신 가운데 부채춤, 사물놀이, K-POP커버댄스 등 종합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이병조 한국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수고한 교수, 학생 그리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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