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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번역기에 '키르기즈어'서비스가 17일부터 실시되였다.
  이 구글번역서비스는 2014년부터 350만개 이상의 단어로 거의 2년만에 완성되었으며 이 작업을 위해 키르기즈 마나스대학 약 700여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웹기반에서 키르기즈어로 된 문서나 자료를 만들때 키르기즈번역사이트가 없어 불편한 전 세계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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