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a Cernochova 체코 국방장관은 27일 TV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로 보낼 수 있는 체코의 비축물에 무기가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말하였다. Praha는 Kiev에 무기와 탄약을 계속 공급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달 초 체코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공급된 모든 장비 목록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장비의 총 가치는 12억 영국 크라운(5410만 달러)으로 추산된다.

국방장관 Cernochova는 체코 국영 TV에서 "우크라이나로 보낼 수 있는 군사 물자가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방어 능력을 위태롭게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민간 무기 회사에 수출 허가증을 발급함으로써 보상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

국방장관 Cernochova는 Praha가 Kiev에 약 50대의 보병 전투 차량과 탱크, 권총 2,500정, 소총 7,000정, 경기관총 500정, 저격총 500정을 보냈다고 말하였다.

또한 체코 강사들은 EU 군사 지원 임무(EUMAM) 체계 내에서 최대 4,000명의 우크라이나 군인을 훈련하고 폴란드에 이동 훈련 팀을 배치하였다.

Praha의 이러한 움직임은 이웃 슬로바키아의 새 정부가 Kiev에 4,030만 유로(4,300만 달러)의 무기와 탄약을 기부하려는 이전 정부의 계획을 막은 후에 나왔다.

RT에 따르면 지난 18개월 동안 미국과 NATO의 유럽 동맹국은 러시아와의 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비축된 무기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10월이 되자 일부 국가에서는 비축량이 고갈되었음을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영국, 그 다음에는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급을 중단하고 비축량이 "비었다"고 인정하였다. EU가 키예프에 약속한 155mm 포탄 100만 발 중 300,000발만 전달할 수 있었다.

https://vtc.vn/them-mot-thanh-vien-nato-het-vu-khi-cung-cap-cho-ukraine-ar836952.html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Mỹ Linh (수린)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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