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국, 캐나다, 일본 그리고 미국 해군은 필리핀 해역에서 2주간의 합동 해군 훈련을 시작하였다.

필리핀, 영국, 캐나다, 일본 및 미국 간의 합동 해군 훈련은 10 월 2 일부터 1,800 명 이상이 참가하였다. 이번 훈련은 지난주 베이징이 Scarborough 갯벌 근처에 부유 튜브를 설치한 이후 진행되었다.

필리핀 해군은 올해 "SAMASAMA"라는 이름의 훈련이 Luzon 섬 남쪽에서 열렸다고 말하였다. 미국에서 온 2척과 영국, 캐나다, 일본에서 온 1척은 10월 13일까지 필리핀이 주재하는 훈련에 참여할 것이다. 호주, 프랑스, 인도네시아 및 뉴질랜드 해군도 훈련에 관찰원과 전문가를 파견하였다.

 

그동안 워싱턴은 역내 군사 외교를 강화하고 남 중국 해, 대만 주변 해역, 서 태평양에서 동맹과 연합국들과 더 많은 훈련을 진행하였다.

https://vtc.vn/philippines-tap-tran-hai-quan-ram-ro-voi-anh-canada-nhat-ban-va-my-ar824305.html

라이프 플라자 기자- 은정 ( Kiều Oanh)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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