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에 따르면 지난 1월 14일 Denmark 국왕 Frederik 10세가 그의 어머니인   Margrethe2세 여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다.

이에 앞서 1월 1일 여왕 Margrethe 2세는 갑자기 퇴위를 선언하였다. 그녀는 또한 지난 900년 동안 Denmark의 첫 번째 여왕이었다.

Denmark 왕실 대표는 오늘(1월 14일) Copenhagen의 Christiansborg 궁전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Margrethe 2세 여왕이 퇴위 선언에 서명한 후 Frederik 10세의 왕위 계승 과정이 발생했다고 말하였다.

Denmark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군주제를 보유한 국가 중 하나이다. 그러나 Frederik 10세 국왕은 대관식을 거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Frederik 10세 국왕과 Mary Donaldson 왕비(호주인)은 곧 Mette Frederiksen Denmark 총리와 함께 Christiansborg 궁전 발코니로 나갈 예정이다. Denmark의 총리는  Frederik 10세가 1849년 헌법 이후 채택된 전통에 따라 왕위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하기 위해 Copenhagen 거리에 모였다.

대관식 동안 Copenhagen의 보안이 강화되었다. Copenhagen 경찰 대표인 Peter Dahl은 행사를 보기 위해 거리로 나온 사람이 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한다고 말하였다.

Margrethe 2세 여왕과 마찬가지로 Frederik 왕도 80% 이상의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그는 10세기 Viking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Denmark 군주제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https://vtc.vn/nu-hoang-dan-mach-margrethe-ii-thoai-vi-vua-frederik-x-len-ngoi-ar847606.html

라이프 플라자 외정대 인턴 기자 Mỹ Hà (하은) –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