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15회 대회에서는 공동취재단이 구성되어 매일 매일 이어지는 대회 취재를 좀더 조직적이고 구체적으로 함으로써 많은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프랑스존 이석수 대표는 공동취재단을 대표에서 밤낮으로 고군분투하여 더더욱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에 이 대표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로패를 증정하려하는 마음을  공동취재단 이름으로 상정합니다.

이미 공동취재단 최성자 국장이 건의 하였습니다만, 재차 건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