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형식 | 신문 |
|---|---|
| 창간일 | 1992-08-14 |
| 발행주기 | 주간 |
| 국가/도시 | 호주 시드니 |
| 홈페이지 | http://www.koreanherald.com.au |
| 대표자명 | 이 윤 신 |
| 대표이메일 | herald@koreanherald.com.au |
| 주소(영문) | 1st Floor Suite 3 256-258 Beamish St. Campsie NSW 2194 Australia |
| 전화번호 | +61 2 9789 3300 |
| 회사소개 | <한국신문>은... -신문명 : 호주 한국신문(The Sydney Korean Herald) -국가/도시 : 호주/시드니 -발행인 : 이윤신 -편집인 : 김인구 -편집국장 : 김지환 -연락처 : 61-2-9789-3300(대표전화) 61-2-9789-2600(팩스) 이메일 herald@koreanherald.com.au 홈페이지 www.koreanherlad.com.au ■ 연혁 -한국신문(The Sydney Korean Herald)은 지난 1992년 8월 시드니에서 한국어판(타블로이드) 주간(Weekly) 신문으로 창간, 1년에 연말 연시 2주간(2회) 휴간을 하며, 50회 발행됩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발행, 시드니 지역 한인 업소를 통해 교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멜번(빅토리아 주)과 브리즈번(퀸슬랜드 주) 지역에는 호주 택배회사(Fastway)를 통해 배송하고 있습니다. ■ 편집 -종합(64면), Money&Property Section(32면) 등 2개 섹션으로 나눠, 매주 96면 내외로 발행하고 있으며, 시드니 한인사회, 호주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뉴스와 함께 일부 <조선일보> 및 <연합뉴스>와의 협약을 통해 동 신문 기사를 인용해 게재하고 있습니다. -종합 섹션에는 호주 뉴스와 한인 커뮤니티 뉴스, 칼럼과 오피니언이 실리고 있으며, Money&Property Section에는 호주 경제와 국제경제, 호주 부동산 동향 및 정보 등이 게재됩니다. ■ 회사 개괄 -호주 내 주요 광고 대행사(AD Agency) 대표(또는 실무자)들의 광고 집행을 위한 매체조사에서, 호주 내 130여 소수민족 미디어(Ethnic Media) 가운데 ‘기사내용’ ‘편집’ 및 ‘광고디자인’ 등의 종합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연방 및 NSW 주 정부) 등록 및 호주 미디어 연합체인 ABC정식 회원사로 가입돼 제반 호주 미디어 규정을 준수하며, 정부 광고의 대(對) 한인사회 광고집행 미디어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호주 연방정부(Australian Government) 산업/관광/자원성(Department of Industry, Tourism and Rasources)가 후원하는, 호주 ‘Ethnic Business Award’(호주 이민자인 소수민족 기업가들의 기업경영 활동을 종합 평가, 시상)의 호주 전역 총 15개 후원사 중 하나입니다. -한인사회 각 분야별 협의회(재호 한인상공인연합회, 재호 한인 변호사협회, 각 지역 한인사업자연합회, 유학원협의회 등)와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한인사회 공동의 이익을 위한 각종 행사 및 이벤트 지원(유학 및 관광산업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자체 노력 지원, 교민 상공인들의 행사 공동 주관), 문화행사 주관(뮤지컬 장보고 시드니 공연, 홍도야 울지마라 공연, 도올 김용옥 교수 시드니 강연 마련, 교민 수필문학교실 마련 등) 등의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호주 한국 유학생 단체 지원(재호 한국유학생총연합회 문화행사 지원, 자체 인터넷 사이트에 기사 제공), 호주 교민 권익을 위한 행사 주관, 불법체류자 문제를 위한 호주 이민성 실무자들과의 대담, 호주 정부 영어교육 기관(AMES 및 Community College)과 연계해 수강료 50% 인하를 합의, 한인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호주 내 한인사회 전체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이념에 따른 이런 활동으로 현재 <한국신문>은 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대중적이며 인지도가 높은 언론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 동포신문 가운데 전국 주요 도시에 지사망을 확보하고 있어 호주 전역 한인들이 <한국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 회사소개 (구체적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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