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344 미국 차기 한인회장에 김일홍 부회장 유력 file 뉴스앤포스트 17.10.29.
1343 미국 “촛불 정신 이어가는 것이 조국 위한 길” file 뉴스앤포스트 17.10.29.
1342 미국 달라스총영사관승격 “1만 5천번째 서명자 눈앞에” 뉴스코리아 17.10.30.
1341 미국 ‘김건사 호’, 노인 편의 위해 회관 정비 구상 중 뉴스코리아 17.10.30.
1340 미국 “한국적 가락에 어깨가 들썩” 장단맞춰 흥 나눠준 공연 뉴스코리아 17.10.30.
1339 미국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 울려퍼진다 뉴스코리아 17.10.30.
1338 미국 “한인 테니스 동호인이 다시 한번 더 뭉쳤다” 뉴스코리아 17.10.30.
1337 미국 “소년·소녀들이여,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전하라” 뉴스코리아 17.10.30.
1336 미국 팀 랜드마크, ‘중남부 한인 소프트볼대회’ 2연패 뉴스코리아 17.10.30.
1335 미국 해외 제1호 ‘독도 전시관’ 달라스 개관 뉴스코리아 17.10.30.
1334 미국 운전면허 사무소, 아직도 몇시간씩 기다리세요? KoreaTimesTexas 17.10.30.
1333 미국 30초의 참여, 추방위기 청소년 살린다! KoreaTimesTexas 17.10.31.
1332 미국 해외 한국학교 전문성 부족? 한국학교 자긍심 ‘훼손’ KoreaTimesTexas 17.10.31.
1331 미국 한국우수공연예술 美전파 공모전 file 뉴스로_USA 17.11.02.
1330 미국 올랜도한인회 법률상담-한방 서비스 꾸준한 인기 코리아위클리.. 17.11.02.
1329 미국 남서부플로리다한인회 김혜일 회장, 대통령 표창 받아 코리아위클리.. 17.11.02.
1328 미국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새역사 쓰다! KoreaTimesTexas 17.11.02.
1327 미국 달라스 총영사관 승격 서명운동, 1만5천고지 달성 KoreaTimesTexas 17.11.02.
1326 미국 뉴욕 韓예술계 최대 네트워크 행사 file 뉴스로_USA 17.11.03.
1325 미국 미시USA, '종북몰이' 김기춘과 국정원 상대로 집단 소송 file 코리아위클리.. 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