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64 미국 “한인 2세 교육, 지속적 관심과 성원 필요합니다” 뉴스코리아 17.12.25.
1163 미국 “도넛인들, 올 한 해도 힘든 환경 속에서 최선 다했다” 뉴스코리아 17.12.25.
1162 미국 “생활체육 중심, 동포사회와 함께 하는 체육회 만들 터” 뉴스코리아 17.12.25.
1161 미국 “부처님 품 안에서 즐겁고 유쾌한 화합·격려의 장” 뉴스코리아 17.12.25.
1160 미국 “달라스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멋진 원우회로” 뉴스코리아 17.12.25.
1159 미국 “1월 13일(토) ‘미주 한인의 날’ 퍼레이드 기대하세요!” 뉴스코리아 17.12.25.
1158 미국 달라스 한국여성회, 이송영 신임회장 선출 KoreaTimesTexas 17.12.26.
1157 미국 텍사스 도넛협회, 흥겨운 송년잔치 KoreaTimesTexas 17.12.26.
1156 미국 달라스 축구협회, 18대 회장에 공상렬 전회장 선출 KoreaTimesTexas 17.12.26.
1155 미국 달라스 한인체육회, 황철현 체제 가동 KoreaTimesTexas 17.12.26.
1154 미국 휴스턴 한인회, 허리케인 수해 지원에 감사 KoreaTimesTexas 17.12.26.
1153 미국 달라스 총영사관 승격 청원, 외교통일위원회 ‘회부’ KoreaTimesTexas 17.12.26.
1152 미국 달라스 한인회, 1년만에 흑자전환 … ‘성공 결산’ KoreaTimesTexas 17.12.26.
1151 미국 포트워스 한인회, 한미문화의 밤 개최 … “단합과 화합 한마당” KoreaTimesTexas 17.12.26.
1150 미국 [단독보도-2] 항공비 논란 ‘일파만파’ … 이번엔 ‘회사이름 도용’ KoreaTimesTexas 17.12.26.
1149 미국 “평창 성공과 한반도 평화 위해 함께 기도해요” file 뉴스앤포스트 17.12.28.
1148 미국 뉴욕서 '불교성지 순례' 보고회 file 뉴스로_USA 17.12.29.
1147 미국 “동행하는 한인회로 100년 기약 만들겠다” file 뉴스앤포스트 17.12.31.
1146 미국 벨헤이븐大, 박선근 회장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file 뉴스앤포스트 17.12.31.
1145 미국 뒤집힌 차에서 나온 음주 한인 “나 감옥 가요?” file 뉴스앤포스트 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