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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북 도민회는 지난 달 30일(토) 뉴웨스트민스터 퀸즈 파크에서 '2016년 하계 야유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야유회에서는 국민의례, 인사말 등 1부 행사와 함께

 

'밴이네(밴쿠버이북도민회)뷔페'라는 이름으로 불고기, 즉석 빈대떡, 요리 등 15가지 먹거리를 나누어 먹으며 친목을 도모했다. 

 

2부에서는 퀴즈게임을 즐기며 여흥을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내년으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밴쿠버 이북도민회'는 정기모임을 통해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하루 빨리 고향에 가보고자 하는 염원으로 실향의 한을 달래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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