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청소년의 날 맞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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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2일, 국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캘거리 대학교에서 연설을 펼친다.
반기문 총장은 대부분 캘거리 대학교 학생으로 이뤄진 350명의 청중들 앞에서 ‘젊은이들에게 고함 : 변화하는 세계 속 유엔 캐나다’ 라는 제목으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연설 후에는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그리고 캘거리 대학교 교무처장 드류 마샬은 “반 총장은 토픽이 특히 우리의 주제가 리더십으로 정해진 이후 대학생들 앞에서 연설을 희망했다”고 전했다.
이번 반 총장의 연설은 미리 초대된 이들만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며, 행사 주최팀은 반 총장이 캘거리 대학교에 머무르는 동안 언론의 인터뷰는 금지된다고 밝혔다. (박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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