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우 한인회 이사장이 라비 칼론 주의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인형을 전달했다.(장민우 이사장 제공)

 

지난 한 해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장민우 한인회 이사장이 강원도를 대신해서 존 호건 BC주수상을 비롯해 라비 칼론 주의회 스포츠다문화 담당 의회서기 등 주의원과 랭리타운쉽의 잭 프로즈 시장 등을 비롯해 자치시 관계자들에게 평창올림픽 마스코트를 전달해 왔다. 

 

장 이사장은 "최근 한인들이 많이 유입되는 랭리타운쉽의 프로즈 시장은 한인에 대한 관심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며 "프로즈 시장은 랭리에 한인행사를 많이 유치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캐나다 필드하키 대표선수로 하계올림픽에 출전 한 바 있는 칼론 의원도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장 이사장은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01 캐나다 고급 레스토랑으로 변신한 우리 집 ! 밴쿠버중앙일.. 16.02.23.
600 캐나다 B.C주, “앨버타, 방향 잃고 헤맨다”, 과도한 자원의존 경제 비판 file CN드림 16.02.23.
599 캐나다 '좋은 글', 비판과 이를 수용하는 과정 필요 밴쿠버중앙일.. 16.02.24.
598 캐나다 '자동차에 대한 궁금증' 모두 풀어 드립니다. 밴쿠버중앙일.. 16.02.24.
597 캐나다 천만배우 유아인의 첫 로맨틱 코미디! <좋아해줘> 밴쿠버중앙일.. 16.02.24.
596 캐나다 조대식 대사, 캐나다 방문 반기문 총장과 면담 밴쿠버중앙일.. 16.02.24.
595 캐나다 '2016 Buildex Vancouver'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2.24.
594 캐나다 'UBC 약대생과 함께 하는 무료 세미나' 성료 밴쿠버중앙일.. 16.02.24.
593 캐나다 질 좋은 프로그램, 큰 호평 받고 있는 용인외대부고 SAT 글로벌 캠프 밴쿠버중앙일.. 16.02.24.
592 캐나다 김성곤 의원 정책모음집 '700만 재외동포와 더불어, 희로애락' 발간 밴쿠버중앙일.. 16.02.25.
591 캐나다 '한국문화 전파, 정말 소중한 일' 밴쿠버중앙일.. 16.02.27.
590 캐나다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한인 차세대 위한 정보 공유 장터 마련' 밴쿠버중앙일.. 16.02.27.
589 캐나다 BC 한인공인회계사 협회, 장광순 회장 연임 밴쿠버중앙일.. 16.02.27.
588 캐나다 캐나다 이민부, 시민권 개정안 발표 밴쿠버중앙일.. 16.02.27.
587 캐나다 안봉자 시인, 여덟번 때 시집 '프레이저 강가에' 발간 밴쿠버중앙일.. 16.02.27.
586 캐나다 공연 앞둔 정희주 씨, 코리간 버나비 시장 만나 밴쿠버중앙일.. 16.02.27.
585 캐나다 한국 건축 자재 우수성, 널리 알렸다 밴쿠버중앙일.. 16.03.01.
584 캐나다 6.25 참전 유공자회, 이우석 회장 선임 밴쿠버중앙일.. 16.03.01.
583 캐나다 박영길 자문위원, 장민우 보좌관 등 4명 포상 받아 밴쿠버중앙일.. 16.03.01.
582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한글학교 개강 축하인사 전해 밴쿠버중앙일.. 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