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 참 행복했습니다.

바쁘게 살아온 2017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꿈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온 2017년 미처 이루지 못한 일도 있지만 2018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어지시고 부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2018년도에는 밴쿠버 한인동포 사회에서 캐나다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한인 여러분들에게 모든 한인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각자 바라는 소원은 다르겠지만, 밴쿠버 동포 여러분 모두가 조금 더 웃고 많이 행복할 수 있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더 행복한 2018년을  기원합니다.

                                  

밴쿠버 한인회장 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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