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 알렉산드리아 시경에

수제 면마스크 전달식

 

<뉴욕=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100839344_2977540302322321_1240584419933159424_n.jpg

 

<사진은 은정기 회장.(왼쪽서 세 번번째) 등 임원진이. B. 베일 리 부서장(오른쪽서 두 번째) 에게 수제 면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은정기)가 28일 마스크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알렉산드리아 시 경찰국에

수제 마스크 300장과 세정제 160개를 전달했다.

 

이 수제 면마스크및 세정제는 미 전 지역에 코로나 19가 확산된 상황에서도 알렉산드리아 타운의

치안에 힘쓰는 시 경찰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감사의 마음으로 제작하여  B. 베일 리 부서장에게 전달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은정기 회장. 이진우 부회장. 은영재 부이사장. 비키리 이사. 유선희 이사가 함께했다.

 

15909812229514.jpg

 

 

 

 

 

 

 

 

 

 

 

 

 

 

 

 

 

 

15909812305316.jpg

 

 

 

 

 

 

 

 

 

 

 

 

 

 

 

 

 

 

 

 

 

 

 

-미국최대한인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logo_13049571769066.gif

=기사문의: newyorkkorea77@gmail.com

=카톡:  newyorkkorea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410 미국 “이 정도면 괜찮아” … 한인타운, 음주운전 심각 file KoreaTimesTexas 15.12.31.
3409 미국 연말범죄 기승 … ‘안전 빨간 불’ file KoreaTimesTexas 15.12.31.
3408 미국 잡지에 오른 스토리, 대령의 마음을 사로잡다 file 코리아위클리.. 15.12.31.
3407 미국 서민호 회장 취임, “한인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겠다” file 코리아위클리.. 16.01.01.
3406 미국 “올랜도 한인 2세 ‘Young Kim’을 시의원으로” file 코리아위클리.. 16.01.01.
3405 미국 "그렇게 착한 사람이 총격에 가다니…" file 코리아위클리.. 16.01.01.
3404 캐나다 캘거리 박윤희 선교사 첫 간증집 펴내 file CN드림 16.01.05.
3403 캐나다 업소탐방) 캘거리 아모레 화장품 file CN드림 16.01.05.
3402 캐나다 영화 <히말라야>1월 8일 에드먼턴과 캘거리 동시 개봉! file 앨버타위클리 16.01.05.
3401 캐나다 모두 하나 된 '이승철 공연'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7.
3400 캐나다 이승철, 공연 수익금 밀알선교회 기부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9.
3399 캐나다 '한인사회의 구원투수 서병길 회장을 만나다' file 밴쿠버중앙일.. 16.01.09.
3398 미국 세월호 다큐멘터리 <나쁜 나라>, 15일(금)부터 상영 KoreaTimesTexas 16.01.09.
3397 미국 우리민족서로돕기, 북한에 의료·식량 및 스포츠 지원 KoreaTimesTexas 16.01.09.
3396 미국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최종원 씨 합류, 본격 시작 KoreaTimesTexas 16.01.09.
3395 미국 달라스 한인회 2016년 기지개, “함께 하는 한인회 약속" KoreaTimesTexas 16.01.09.
3394 미국 싸움 말리러 갔다가 미군 장교식당 감독관 되다 file 코리아위클리.. 16.01.10.
3393 미국 합격 미확정 학생들, 2학기가 중요 코리아위클리.. 16.01.11.
3392 미국 연말 ‘미친 날씨’에 미국 곳곳 피해 속출 코리아위클리.. 16.01.11.
3391 미국 메트로 올랜도 지역서 윈터 파크와 골든 오크 뜬다 코리아위클리.. 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