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gif

 

밴쿠버 이북 도민회는 지난 달 30일(토) 뉴웨스트민스터 퀸즈 파크에서 '2016년 하계 야유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야유회에서는 국민의례, 인사말 등 1부 행사와 함께

 

'밴이네(밴쿠버이북도민회)뷔페'라는 이름으로 불고기, 즉석 빈대떡, 요리 등 15가지 먹거리를 나누어 먹으며 친목을 도모했다. 

 

2부에서는 퀴즈게임을 즐기며 여흥을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내년으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밴쿠버 이북도민회'는 정기모임을 통해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하루 빨리 고향에 가보고자 하는 염원으로 실향의 한을 달래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70 미국 애틀랜타 한인타운에 대중교통 들어서나? file 뉴스앤포스트 18.09.09.
769 미국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3> file 뉴스로_USA 18.09.09.
768 미국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카운트다운 file 뉴스로_USA 18.09.10.
767 미국 LA서 ‘강명구 평화마라톤’ 지지 행진 file 뉴스로_USA 18.09.12.
766 미국 한인 여교수, 가정폭력 중재위원 위촉받아 file 뉴스앤포스트 18.09.13.
765 미국 “위안부 문제 교육자료, 여기서 받으세요” file 뉴스앤포스트 18.09.13.
764 미국 ‘백남준부부 예술’ 뉴욕 강연 file 뉴스로_USA 18.09.14.
763 미국 원로회, 고 이유길씨에게 공로패 수여 file 뉴스앤포스트 18.09.15.
762 미국 김광수변호사 뉴욕수퍼변호사 등재 file 뉴스로_USA 18.09.15.
761 미국 美학교 ‘위안부역사’ 수업자료 제작 file 뉴스로_USA 18.09.16.
760 미국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 (4) file 뉴스로_USA 18.09.18.
759 미국 뉴저지 추석대잔치 김종서 공연 등 열기 file 뉴스로_USA 18.09.20.
758 미국 알재단 김태경작가 ‘올해의 펠로십’ 수상 file 뉴스로_USA 18.09.20.
757 미국 美한인사회 ‘평양선언’ 환영행사 file 뉴스로_USA 18.09.22.
756 미국 이노비 무료 플라워힐링 클래스 뉴스로_USA 18.09.23.
755 미국 워싱턴 ‘한국문화주간’ 개최 file 뉴스로_USA 18.09.23.
754 캐나다 에드먼튼 한글어 학교 신임 이사장 인사말 _ 글 : 김영중 CN드림 18.09.25.
753 미국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한인사회는 위대한 가치” file 뉴스앤포스트 18.09.26.
752 미국 유엔본부앞 ‘종전선언 대북제재중단’ 촉구집회 file 뉴스로_USA 18.09.27.
751 미국 추석이 있어 행복한 노인복지센터 회원들 코리아위클리.. 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