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30 미국 “트럼프, 대통령되면 韓사드 재검토” 이승래 아시안공화당협의회장 file 뉴스로_USA 16.07.20.
729 미국 ‘싸드반대’ 백악관 온라인 청원운동 file 뉴스로_USA 16.07.18.
728 미국 뉴욕 한인사업가 사무공간에 1년간 미술작품 전시 file 뉴스로_USA 16.07.18.
727 미국 캘리포니아 공립고교 위안부역사 수업 확정 file 뉴스로_USA 16.07.18.
726 캐나다 캘거리 아트클럽 Rimbey Rodeo Parade에 참가 file 앨버타위클리 16.07.18.
725 캐나다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어울림 캘거리 통기타 동호회를 찾아서) file 앨버타위클리 16.07.18.
724 캐나다 디자인의 이해 및 대학입시 포트폴리오 설명회 file 앨버타위클리 16.07.18.
723 미국 뉴욕 관객 ‘한국 발레’에 놀랐다 file 뉴스로_USA 16.07.16.
722 미국 노영찬교수 ‘불교와 기독교의 새 지평’ 강연 file 뉴스로_USA 16.07.16.
721 미국 이노비, 美장애어린이 위한 음악회 file 뉴스로_USA 16.07.16.
720 미국 대학 수강계획표 짜기, 세심한 계획이 필요하다 file 코리아위클리.. 16.07.16.
719 미국 “교회 공동체가 곧 하나님의 아들이요 장자” 코리아위클리.. 16.07.15.
718 미국 재미과기협 청소년과학기술리더십 캠프 열어 코리아위클리.. 16.07.15.
717 미국 한인학생들 뉴욕시청서 풀뿌리 캠페인 file 뉴스로_USA 16.07.15.
716 미국 카레이서 최해민 인디라이츠 한국인 첫 톱10 file 뉴스로_USA 16.07.13.
715 미국 팝아트 ‘POP of Kolor’ 전시 성황 file 뉴스로_USA 16.07.13.
714 캐나다 42대 한인회, 새 집행부 구성 완료 밴쿠버중앙일.. 16.07.13.
713 캐나다 이민자 자녀, 물놀이 사고율 높아 밴쿠버중앙일.. 16.07.13.
712 캐나다 제3회 한남챌린지 장학금 수여식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7.13.
711 캐나다 이기천 총영사, 스티브김 BC주 자유당 후보와 오찬 간담회 가져 밴쿠버중앙일.. 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