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월), 이스터 먼데이를 맞이해 버나비에 위치한 6.25 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임연익 명예회원(전 밴쿠버 한인 노인회 회장)이 유공자회 회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한 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공자회 회원들은 식사를 함께 하며 정담을 나누었다.

 

 

Untitled-5.gif

임연익 전 노인회장(사진 앞줄 우측 3번째)이 6.25 참전 유공자회 이우석 회장(사진 둘째줄 우측 5번째)과 장민우 보좌관(신민당 신재경 의원, 사진 우측 첫번째)을 비롯한 유공자회 회원과 함께 했다. <사진 제공=장민우 보좌관>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50 캐나다 캘거리 한인장학회, U Of C에 장학금 전달 CN드림 16.04.05.
449 미국 보스턴미술관 최정화 한석현 설치작품 전시 file 뉴스로_USA 16.04.03.
448 미국 “투표권있는 동포들 총선투표하세요” 반총장 재외투표 동참 file 뉴스로_USA 16.04.03.
447 미국 뉴욕서 '악단 광칠 콘서트' 성황 file 뉴스로_USA 16.04.02.
446 캐나다 “우리 선생님을 잘 부탁합니다.” 밴쿠버코리안.. 16.04.02.
445 캐나다 안녕하세요? 저는 쿠바에서 사는 한국인입니다 [3] 밴쿠버코리안.. 16.04.02.
444 미국 美1호 한국인드라이버 최해민 '인디500' 도전 시동 file 뉴스로_USA 16.04.01.
443 캐나다 “시원하지요?”하고 그는 물었고 “춥습니다. 스님.”하고 우리는 답했다 밴쿠버코리안.. 16.04.01.
442 미국 “세계 불평등에 대응” 오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의장 file 뉴스로_USA 16.04.01.
441 캐나다 세입자의 도시, 밴쿠버와 샌프란시스코 밴쿠버코리안.. 16.04.01.
440 캐나다 현대 시사에 관심이 없는 여성 독자들 밴쿠버코리안.. 16.04.01.
439 캐나다 카를로스의 애국심-쿠바에서 내가 찾은 밴쿠버코리안.. 16.04.01.
438 캐나다 쿠바의 젊은 한인들-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밴쿠버코리안.. 16.04.01.
437 캐나다 시에틀, 와싱톤 대학에서의 특별한 북-이벤트 밴쿠버코리안.. 16.04.01.
» 캐나다 6.25 참전 유공자 회원, 이스터 먼데이 맞아 즐거운 식사 즐겨 밴쿠버중앙일.. 16.04.01.
435 미국 초청장도 없이 북한에 가겠다고? 코리아위클리.. 16.03.31.
434 미국 뉴욕지역 재외선거 76세 이계훈씨 1호 투표 file 뉴스로_USA 16.03.31.
433 캐나다 [인터뷰] '새봄음악회 준비 한참, 소프라노 방장연' posted Mar 25, 2016 밴쿠버중앙일.. 16.03.31.
432 캐나다 "한국어 골든벨, 너무 재미있어요 !"-UBC 유니크 밴쿠버중앙일.. 16.03.31.
431 미국 동심과 함께 한 오바마와 미셸 file 뉴스로_USA 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