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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의원(더불어 민주당, 이하 민주당, 사진)이 지난 22일, 재외동포 정책모음집을 발간했다. 김 의원은 현재 민주당에서 재외동포 위원장으로 재외동포 위상 강화에 큰 노력을 하고 있다.

 

김의원은 국회에 진출한 이후 열린우리당 재외동포 정책기획단장과 민주당 재외동포사업추진단장, 그리고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을 지내며 재외동포와 관련된 입법 활동에 앞장 서 왔다.

 

이번에 발간한 '700만 재외동포와 더불어, 희로애락'도 그동안 10년간의 재외동포 관련 입법 활동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김 의원이 그동안 재외동포들을 위해 활동한 내용들, 재외동포청 설립 및 입법 활동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발간사에서 “앞으로도 재외동포를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 책자가 재외동포 사회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새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표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천세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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