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30 미국 뉴저지 DMV 차량국 15일 운영 재개 file 뉴욕코리아 20.06.17.
229 미국 버지니아한인회, 라우든 세리프 경찰서에 수제 면마스크 전달 file 뉴욕코리아 20.06.18.
228 미국 박한식 교수 “청와대, 신속히 ‘환영 담화’ 발표해야” file 뉴스앤포스트 20.06.25.
227 미국 SK이노베이션 9억4천만불 투자…600개 일자리창출 file 뉴스앤포스트 20.06.26.
226 미국 플로리다 한인권익신장협회, '마스크 나눔' 행사 펼쳐 코리아위클리.. 20.07.24.
225 미국 한국방송공사, 한국어 말하기 동영상 공모전 개최 코리아위클리.. 20.07.24.
224 미국 애틀랜타 총영사관, 미국내 타주 방문시 자가격리 등 유의사항 안내 코리아위클리.. 20.07.24.
223 미국 총영사관-플로리다 지역 한인회장 화상간담회 열어 코리아위클리.. 20.07.24.
222 미국 미국발 한국 입국자는 자가격리, 진단검사 받아야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221 미국 알재단, 가을 미술사 수업 온라인 개강 file 뉴스로_USA 20.08.03.
220 캐나다 한국전 휴전 기념일 행사 열려 - 캐나다 앨버타 주의사당 광장에서 간략하게 열려 CN드림 20.08.04.
219 캐나다 넬리 신 캐나다 연방국회의원, 캘거리 방문,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첫 만남 가져 file CN드림 20.08.17.
218 캐나다 캐나다 에드먼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예외 카드 발급 - “증거 제출 없이 발부, 오용의 여지 있어” 우려 file CN드림 20.08.17.
217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스몰 비즈니스, 줄줄이 문 닫았다. - 경제 전문가들, “자영업, 고난은 지금부터” CN드림 20.08.17.
216 캐나다 코비드가 강타한 취약계층 - 유색인종 실업률 백인보다 두배 이상 높아 CN드림 20.08.17.
215 미국 코로나19의 기세, 광복절 기념행사는 꺾지 못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8.22.
214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올해는 인생 최악의 해’ - 젊은층은 더 비관적으로 생각 CN드림 20.08.26.
213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시민들 25%, 코로나 규제 지나치게 엄격 - 주수상 코로나 대처 만족도도 51%로 떨어져 CN드림 20.08.26.
212 미국 한국 입국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에 강경 대응 코리아위클리.. 20.08.30.
211 미국 "플로리다의 미래, 우리가 결정하자"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