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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 USA 태권도 관원들이 김인선 회장의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 선출을 축하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인선 텍사스 태권도협회장이 ‘킴스 USA 태권도’ 관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지난 10일(월) 달라스로 돌아왔다. 관원들은 김인선 회장의 WTF 집행위원 선출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들고 이날 공항에 직접 마중을 나가 김 회장을 환영했다. 김 회장은 지난 6월 23일, 총 156개국 국가협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WTF총회에서 팬암대륙 몫의 집행위원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세계 각지 젊은 코치들과 소통하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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