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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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잡자 특공대’를 아시나요. MB 집앞에서 구속을 외치는 촛불이 해외로 번져가고 있다.

 

뉴욕 플러싱에서 4일 ‘쥐를 잡자 특공대’ 명의의 이명박 구속 촉구 집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플러싱 레나드 스퀘어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 출동한 ‘특공대’는 북미 민주포럼(구 미동부 민주포럼 대표 강준화) 뉴욕지역 회원들로 이뤄졌다.

 

이들은 “이명박 구속없이 적폐청산 없다!”고 외치며 “MB의 범죄를 단죄하지 못하고는 대한민국 미래의 모든 범죄예방은 물건너간다. 검찰은 MB 출국금지부터 시키고 수사를 본격화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MB범죄 공소시효(公訴時效)가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 이명박을 구속하라”고 외쳤다.

 

북미 민주포럼의 강준화 대표는 “한국에서 이명박 집 앞에서 쥐를잡자 특공대 시민들이 촛불집회를 하고 있으며, 백운종 선생은 11일 동안 단식을 했다”며 해외에서도 동참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같은 집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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