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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치솟고 있다. 한달 사이 20센트 이상 올랐고, 1년 전에 비하면 63센트 가량 상승했다.

 

 

 

치솟는 기름값 … 북텍사스에서 가장 싼 곳은 어디?

 

국제유가 거침없이 상승 … 6월말이 분수령

가장 싼곳은 와일리, 비싼 곳은 유니버시티 파크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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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BC는 차량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와 리프트(Lift) 운전자들이 개스값 상승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개스비가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동되면서 수입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는 것.

 

31일(목) 달라스 개스 프라이스 닷컴(dallasgasprices.com)에 따르면 달라스 지역 개스가격은 갤런당 최고 3.59달러에서 최저 2.49달러를 기록했다. 평균가격은 갤런당 2.872달러다.

한달 사이 20센트 이상 올랐고, 1년 전에 비하면 63센트 가량 상승했다.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름 추세에 있는 이유 중 하나는 6월말 주요 산유국이 회동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6월 22일 치러질 제174차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와 주요 산유국 장관급 회동에서 하루 평균 100만 배럴 증산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이 대량으로 차익 매물을 유입했다는 분석이다.

6월말이 국제유가 변동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런 가운데 각국의 에너지 전문기관에서 연간 국제유가 전망치를 상향조절해 눈길을 끈다. 주요 기관들이 국제유가 전망치를 올린 건 유가 상승세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동 리스크의 영향이 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이락 핵협정 탈퇴를 선언한 데 이어 경제 제재 유예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이란의 원유생산에 차질이 빚어졌고 이것이 유가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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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달라스 지역 개스값 변동 추이.

 

 

북텍사스, 개스값 싼 주유소는 어디?

 

한편 북텍사스 지역에서 개스값이 가장 싼 곳은 와일리(Wylie)에 위치한 Shamrock 주유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목) 오후 5시 현재 달라스 개스 프라이스 닷컴에 따르면 와일리 Shamrock 주유소(3995 Parker Rd, Wylie) 개스가격은 2.49달러로 북텍사스 지역에서 가장 싸게 개스를 판매하고 있다.

달라스에 위치한 샘스클럽(2900 W Wheatland Rd, Dallas)은 갤런당 2.59달러로 두번째로 저렴한 주유소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개스값이 비싼 곳은 University Park 인근의 Shell 주유소. 7035 Snider Plaza에 위치한 Shell 주유소는 갤런당 3.59달러로 가장 저렴한 주유소보다 무려 1.10달러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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