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450 미국 평통 해외지역회의 개막 … 달라스협의회 41명 참가 KoreaTimesTexas 18.03.21.
2449 미국 “대한민국 주권행사하라 ” 시몬천 박사 file 뉴스로_USA 18.03.20.
2448 미국 뉴욕한인사회 유니온상가 보호캠페인 눈길 file 뉴스로_USA 18.03.20.
2447 캐나다 마스터 림스 태권도장 개관 10주년 맞아 CN드림 18.03.20.
2446 캐나다 만나봅시다) 신경외과 최석근 교수 본지에 칼럼 연재 시작 CN드림 18.03.20.
2445 미국 텍사스 ‘화장실법’ “경제논리에 씻겨 내려갔다” 뉴스코리아 18.03.18.
2444 미국 월드 아리랑 신미미 대표 무료 강연, 올해로 3회 째 진행 뉴스코리아 18.03.18.
2443 미국 DFW 지역 한인 교수 위한 협의회 출범 예정 뉴스코리아 18.03.18.
2442 미국 “미 시민권자에게도 국가 유공자 증서 수여 가능” 뉴스코리아 18.03.18.
2441 미국 달라스 한국학교, 여름방학 한국 방문 캠프 2주간 진행 뉴스코리아 18.03.18.
2440 미국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울릉군협의회와 “자매결연” 뉴스코리아 18.03.18.
2439 미국 한국 방문 달라스 평통 위원들 “달라스 한인사회 위상 높였다” 뉴스코리아 18.03.18.
2438 미국 텍사스답지 않은 감원 바람 “1천여명 해당” 뉴스코리아 18.03.18.
2437 미국 ‘가정 양육에 좋은 도시’ DFW 도시 플레이노·리차슨 포함 뉴스코리아 18.03.18.
2436 미국 이노비 美어린이병원 무료콘서트 연다 file 뉴스로_USA 18.03.18.
2435 캐나다 몬트리올 제자교회, 노숙자를 위한 자선 요리강습 개최한다 file Hancatimes 18.03.17.
2434 캐나다 평창 올림픽 이후, 몬트리올에서 ‘Korean Food’ 더 유명해져 Hancatimes 18.03.17.
2433 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 전망대 설치공사 Hancatimes 18.03.17.
2432 캐나다 퀘벡 주정부, 알콜퍼밋 관련법안 개정안 상정 Hancatimes 18.03.17.
2431 미국 칙필레 한국에 진출하려나? file 뉴스앤포스트 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