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코로나 한인경로회관 찾아가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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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회장 강태욱)가 6일 뉴욕 KCS 코로나 경로회관(관장 헬렌안)에서 퀸즈 지역 한인 노인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었다.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엔 약 100여명이 招待(초대)된 가운데 다양한 음악으로 즐거운 시간을 안겨주었다. KCS 경로회관은 미국 이민이 본격화되던 1973년에 설립된 미동부 최초의 한인사회 전문복지관으로 60세 이상 한인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식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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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는 뉴욕일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재즈 보컬 김후나씨가 뮤직디렉터를 맡았고 드러머 최원선, 건반에 김동하, 베이스 정상욱이 참여했다.

 

이노비 아티스트들은 ‘아리랑’과 ‘만남’ 등 함께 부를 수 있는 한국의 노래와 리드미컬한 재즈음악으로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후원/공연 문의 이노비 이메일: enobinc@gmail.com 전화: 212-23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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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호스피스병원 감동음악회 (2019.8.2.)

이노비, 캘버리 호스피스병원 위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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