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장년팀 모두 에드먼튼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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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토) 2019년 한인축구대회 (앨버타챔피언스컵) 대회가 레드디어에서 열렸다. 캘거리와 에드먼튼간에 열린 이날 경기에서 장년팀은 4:2로 청년팀은 5:2로 에드먼튼이 승리했으며 총장년 혼합경기에서는 2:1로 캘거리가 우승했다. 
캘거리 장년팀은 골키퍼 장건 선수의 선방과 신정환 선수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좋은 출발을 했으나 후반 뒷심부족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컵을 차지하는데 실패했다. 
청년팀은 에드먼튼이 전반 3골을 얻었고, 후반전에 캘거리가 추격했으나 5:2로 경기가 마무리 되면서 2019년도 챔피언스컵은 모두 에드몬튼이 차지했다. (기사 제공 : 캘거리 축구협회) 
후원 단체 및 업체) 캘거리한인회,노인회,장학재단,라이온스클럽, TD 뱅크, RED FM 한인라디오, KT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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