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속에서도 약 350명의 동포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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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0일(일) 캘거리 대학교내 로자센터 극장에서 캘거리 한인오케스트라의 제3회 정기 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화 총무팀장과 안형수 바이올린 교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공연에 앞서 김수근 단장이 단상에 나와 인사를 했다. 김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의 희생과 격려가 있었기에 본 단체가 3년간 잘 유지될 수 있었으며, 내년부터는 조직의 안정과 질적인 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 동안 열심히 연습해 준 단원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지휘자님과 지도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본 단체를 후원해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공연은 휴식시간 없이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는데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 외에도 드림팀, 첼로멤버들로 구성된 첼로버스(Chellovers)팀, 프리마팀, SSAMA 앙상블과 B.T.S라는 이름의 팀들이 출연해 각자의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단원들 대부분 아마추어들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선곡된 곡들이 귀에 익숙하고 쉬운 곡들이라 일반 관객들 입장에서는 클래식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거나 난해하지 않고 오히려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정규 프로그램이 끝나고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서 윤정이 지휘자가 다시 무대에 올라 “고향의 봄”을 지휘하였고, 관객들은 같이 합창을 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본 단체는 오는 16일(토) 종강파티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현재 제 4기 단원을 모집 중에 있다. (연락처 : 403-874-9131, 587-433-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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