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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페스티벌 기금 마련 일일찻집 및 바자회

 

일일찻집, 7일(토) H마트 열린문화센터

바자회, 14일(토)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달라스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문화축제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을 한 달여 남겨둔 가운데 달라스 한인회가 기금마련 일일찻집과 바자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대내외의 호평이 쏟아진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인의 정서와 저력을 드러낸 뛰어난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으로는 큰 손실을 감내해야 했다.

당시 코리안 페스티벌 결산모임에서는 행사규모와 대내외적인 가치에 비해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구조가 약하고 DFW 지역을 기반으로 둔 기업체의 후원이 여의치 않아 적자를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된 바 있다.

 

후원이 부족하기는 올해도 마찬가지다. 무대장치 및 공연 내용은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인 후원과 지원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

한인사회의 결속과 협력은 물론,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기업 및 한인업체들의 후원과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다.

 

코리안 페스티벌 기금마련 행사,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 절실

 

달라스 한인회가 10월 첫째주와 둘째주 토요일, 일일찻집과 바자회를 개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재정 충당을 위한 목적도 중요하지만, 달라스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시킴으로써 코리안 페스티벌을 ‘우리들의 축제’로 만들어내자는 취지다.

 

일일찻집은 10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장소는 H마트 열린문화센터.
차 한 잔의 여유와 코리안 페스티벌의 후원군이 되는 보람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바자회는 10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일반 식품점이나 기존의 바자회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음식메뉴와 각종 생활용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페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축제’로 치러지는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달라스 한인들의 단합된 힘으로 평창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염원하고 주류사회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중점을 둔다.

 

역대 최고의 호평이 쏟아졌던 지난해 행사를 능가하는 축제가 될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더욱 다채로워지는 장터와 홍보부스, 명인명무가 출연하는 국보급 국악공연, 좌중을 압도하는 K-POP 열기, 중년층을 회춘하게 할 트로트 무대까지 지난해의 경험을 노하우로 변모시켜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게 된다.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H마트 뒷편 주차장에서 열린다.

 

 

2017 코리안 페스티벌 기금 마련

일일찻집 ▶10월 7일(토) 오전 10시 – 오후 4시 / H마트 열린문화센터

바자회 ▶ 10월 14일(토) 오전 10시 – 오후 4시 /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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