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 라우든 세리프 경찰서에

 

수제 면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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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버지니아한인회 이진우 부회장, 은정기 회장, 콕스 경찰서장, 브래들리 부서장, 로이 최 세리프 경찰관, 이현정 부회장)

 

 

버지니아한인회 (은정기 회장)는 지난 11일 라우든 세리프경찰서를 방문하여 수제 면마스크를 1.2차에 걸처 150장을 전달했다.

 

메리저 콕스 경찰서장 , 켄 브래들리 부서장과 로이 최 세리프 경찰관은 이날 버지니아 한인회에 수제 면마스크를 받고 무엇보다 한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깃든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버지니아한인회 은정기 회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뛰고 있는 경찰관들에게 '마스크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버지니아한인회 임원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손수 제작한 수제 면 마스크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www.newyorkkorea.net )Brian Sh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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