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61 캐나다 '한국 치과 기술 우수성 알린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560 캐나다 신협, C3 소사이어티에 3,500 달러 후원금 전달 밴쿠버중앙일.. 16.03.08.
559 캐나다 2016년 새봄 맞이, 음악회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16.03.08.
558 캐나다 [밴쿠버 차세대를 만나다] 치과 의사 꿈 키우는 정현지 학생 밴쿠버중앙일.. 16.03.08.
557 캐나다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클래식 연주 합니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556 캐나다 밴쿠버 한인연합교회 창립 50주년 맞아 밴쿠버중앙일.. 16.03.08.
555 캐나다 초심을 갖고 시민 목소리, 빅토리아에 전하겠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554 캐나다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한류 세계화 가능성, 무궁무진하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553 캐나다 [총영사관] TaLK 프로그램 참가자 간담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3.08.
552 캐나다 주캐나다 문화원 행정직원 모집 밴쿠버중앙일.. 16.03.08.
551 캐나다 13일(일)부터 섬머 타임 시작된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550 캐나다 거소신고 외국국적 동포, 지문·얼굴 정보 제공해야 밴쿠버중앙일.. 16.03.08.
549 캐나다 조대식 대사, 국방부 부장관과 면담가져 밴쿠버중앙일.. 16.03.15.
548 캐나다 재외 동포와 한국 중소 기업, 네트워크 연결히는 중소기업중앙회 밴쿠버중앙일.. 16.03.15.
547 캐나다 재외 한인 권익을 위한 국회 대변자 역할 하겠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546 캐나다 통일 이야기 Talk Show 열린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545 캐나다 전통 기반둔 한국 문화 계승, 한카 재단 앞장 서겠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544 캐나다 아쉬움 많치만 최선 다했던 2년 이었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543 캐나다 캘거리 교민, 킬리만자로 산 정상 밟아 CN드림 16.03.16.
542 캐나다 북한 핵실험 규탄 서명회 및 사진전 개최 CN드림 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