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1일(금) 캘거리 한글학교 (이사장 한상윤)에서는 2015년도 1학기 종업식 겸 운동회 행사가 열렸다.
학생들과 교사, 자원봉사자 그리고 학부모를 포함 약 130명 참가하는 성황리에 열린 운동회는 황상우 사범으로 매끄럽고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어달리기, 과자 따먹기, 꼬리잡기, 박 터트리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 외에도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한 줄다리기, 유모차 밀고 달리기 등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었다.
한편 부모님들을 위해서 제기차기와 부인 안고 앉았다 일어나기 등의 게임도 진행되었으며 푸짐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경품으로 나누어 지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흥겨운 잔치로 진행되었다. 다음학기는 1월 8일 개강 예정이다. (김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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