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리아=조셉 리 기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뉴욕한인회에 개인방호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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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이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오른쪽)으로부터 개인방호용품을 전달 받고 자리를 함께 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뉴욕한인회에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전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은 9월 9일 의원실에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뉴욕주에서 자체 생산한 손세정제 2 박스(대용량 및 휴대용)와 서지컬 마스크 2박스, 천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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