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한인 디제이, 인턴 총 출동
 
news_img1_1464633533.jpg
앞줄 왼쪽부터 전아나 국장, 인턴 민소윤, 인턴 이윤희 뒷줄 왼쪽부터 진행자 이윤미, 류빈부부, 진행자 김정은, 진행자 권지영 
 

캘거리 RED FM 106.7 한인라디오 방송은 지난 21일(토) 개국 3주년 특별 방송이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전아나 국장과 현재 라디오 진행 D.J.및 봄 개편부터 교육을 시작해온 새로운 디제이와 인턴들이 함께 자리를 했다.
참석자들은 의견을 나누고, 방송 발전을 위해서 나이 갈 방향에 대해서 방송에서 이야기 나누었다. 한편 새로 참여하는 DJ중 이윤미, 류빈 부부를 소개하며 부부 청취자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도록 하고, 커플을 초대하여 참여할 수 있는 방송이 될 수 있을 거라 전 국장은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한 전 국장은 "DJ들의 연령층을 다양화 시키는 의도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노래와 정보를 청취자들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하고, 또한 프로그램을 다양화 시키고 청취자 참여의 폭을 넓혀서 함께 만들어 지는 방송을 만들 계획에 있다." 고 밝혔다.
전 국장은 매년 개국 특집 방송에 앞서, 노약자나 불우 이웃과 함께 했는데 올해는 포트 맥 주민 중 캘거리에 임시거주를 하고 있는 한인가족을 방문하여 한국 음식을 전달하며 위로 했다. (기사 제공 : RED FM)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30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Co-op 비자, 법률 궁금한 것 물어보세요" 밴쿠버중앙일.. 16.06.07.
629 미국 美한인들 동북부지역세미나 file 뉴스로_USA 16.06.04.
628 캐나다 다민족 행사로 성장한 테니스 대회, 4일(토) 열려 밴쿠버중앙일.. 16.06.04.
627 캐나다 총영사관, 라마단 기간 중 테러 위협 경고 밴쿠버중앙일.. 16.06.04.
626 캐나다 "문화 전통성은 유지하면서 현대 감각 더하는 천둥 되겠다" 밴쿠버중앙일.. 16.06.04.
625 캐나다 "신명나는 난타 공연 보러 오세요" 밴쿠버중앙일.. 16.06.04.
624 미국 ‘美 한인입양아’ 뮤지컬배우 인터넷 모금 캠페인 file 뉴스로_USA 16.06.03.
623 미국 화합의 장 ‘마이애미 한마당’, 올해는 개성 넘쳤다 코리아위클리.. 16.06.02.
622 미국 공부 잘하려면 밤샘 공부 피해야 코리아위클리.. 16.06.02.
621 미국 북가주 자비봉사회 4대회장 윤범사씨 취임 file SF한국일보 16.06.02.
620 미국 코트라 SV무역관, 무역창업캠프 2기생 모집 SF한국일보 16.06.02.
619 미국 몬트레이 한인회장 선거 첫 경선 치러진다 file SF한국일보 16.06.02.
618 미국 갓스이미지 창단 13주년 기념공연 대 성황 file SF한국일보 16.06.02.
617 캐나다 6월 1일부터 '운전 중 휴대폰 벌금' 대폭 인상 밴쿠버중앙일.. 16.06.01.
616 캐나다 6.25참전유공자회, 김학유 부총영사에게 감사패 전달 밴쿠버중앙일.. 16.06.01.
615 캐나다 마운트 로열 대학교 음악회 열려 CN드림 16.05.31.
» 캐나다 RED FM 106.7 Mhz 한인라디오 방송 개국 3주년 CN드림 16.05.31.
613 캐나다 한인커뮤니티, 본격적인 계란깨기 시작했다 file 밴쿠버중앙일.. 16.05.31.
612 캐나다 가족 음악회와 함께 힐링하세요! 밴쿠버중앙일.. 16.05.31.
611 캐나다 캐나다대사관 '방한 캐나다인 영어강사 초청 세미나'개최 밴쿠버중앙일.. 16.05.31.